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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현정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오래 같이 함께한 주요 인사 모음(1)
    역사, 사회, 국제시사 2025. 11. 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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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재임하였고, 47대 대통령으로 2025년부터 백악관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은 도널드 트럼프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함께한 미국 정부의 주요 인물을 알아보았습니다.

     

    스콧 케네스 베센트(Scott Kenneth Bessent) - 미국 재무장관 및 국세청장

    스콧 베센트는 1962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84년 예일대학교에ㅅ 정치학을 졸업하였고, 장기간 펀드메너지로 일하면서 소로스 펀드 메니저먼트 등 유명한 회사에서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모교인 예일대학교에서 경제사 겸임교수로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베센트는 2017년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위원회에 100만달러를 기부하였고, 2023년과 24년에는 트럼프에게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대통령 트럼프를 위해 다양한 모금행사를 주최하거나,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였던 시절부터 핵심 경제 고문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로부터 재무장관(United States Secretary of the Treasury)으로 지명되었고, 2025년 8월에는 국세청장(Commissioner of Internal Revenue)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스콧 베센트는 6억달러 정도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공개적으로 선언한 동성애자이기도 합니다.

     

     

    그림. 수지 와일스(좌), 스콧 베슨트(우)

    수잔 L. 와일스(Susan L. Wiles) -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의 비서실장(White House Chief of Staff)을 맡고 있는 수지 와일스는 1957년 플로리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78년 메릴랜드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많은 정치인들의 사무소에서 일했습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의 플로리다 담당자로 일하였고, 2020년 7월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운동에 합류하여 근무하였습니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패배한 후 그녀는 세이브 아메리카를 포함한 트럼프의 모금 기구를 이끄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로부터 비서실장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러셀 서로우 보트(Russell Thurlow Vought) - 미국 관리예산국장

    러셀 서로우 보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리예산국장(OMB), 소비자금융보호국장(Director of 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등을 맡고 있습니다. 관리예산국(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 OMB)는 대통령의 예산안을 준비하고 행정부 기관의 행정을 감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1976년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났고, 1998년 일리노이주 휘튼칼리지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2004년 조지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1기 행정부에서 관리예산국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조 바이든이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시절에는 도널드 트럼프를 옹호하는 단체를 설립한 뒤, 지속적으로 트럼프를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2024년 11월 OMB국장으로 재 지명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림. 러셀 보트(좌), 피트 헤그세스(우)

    피터 브라이언 헤그세스(Peter Brian Hegseth) - 미국 국방부 장관

    피터 브라이언 헤그세스는 198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대학교 졸업 후 헤그세스는 ROTC 프로그램을 통해 미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습니다. 그는 관타나모와 이라크 등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는 2003~2006년, 2010~2014년, 2019~2021년, 주방위군 등에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주방위군은 예비군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복무와 병행하여 민간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헤그세스는 베어스턴스 투자은행, 보수 성향의 정치단체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014년 부터는 폭스 뉴스(Fox News)에서 해설자와 앵커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헤그세스는 트럼프 첫 번째 대통령 임기 때, 재향군인부 장관으로 고려되기도 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트럼프는 헤그세스를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하였습니다. 상원에서 헤그세스에 대한 인준은 찬성 50표, 반대 50표가 나왔으나, J.D. 밴스가 찬성표를 던져서(미국 부통령은 상원의장임) 국방부 장관에 임명될 수 있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 미국 상무부 장관

    하워드 윌리엄 러트닉은 1961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러트닉의 아버지는 뉴욕 시립 대학교 퀸즈 칼리지의 역사학 교수이자 유대인이었습니다. 러트닉이 20살이 되기 전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러트닉은 펜실베니아에 있는 하버포드 칼리지(Haverford Colledge)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마쳐 경제학 학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졸업 후 러트닉은 캔터 피츠제럴드(Canor Fitzgerald)라는 투자회사에서 1983~2025년 근무하였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세계 무역센터에 본사가 있었는데,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인해 본사에서 일하던 960명의 직원 65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러트닉은 그날 다행히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가느라 본사에 가지 않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2007년 러트닉은 캔터 피츠제럴드의 채권 거래 및 판매 사업의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러트닉은 911 테러 희생자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선활동을 하였으며 2008년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주최한 자선행사에 돈을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원래 민주당 지지자였으나, 2019년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5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모금행사를 주최하기도 하는 등 점차 공화당 쪽의 정치 행사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4년부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를 위한 다양한 정치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하워드 러트닉을 상무부 장관( United States Secretary of Commerce)에 지명하였습니다.

     

    그림. 하워드 러트닉(우), 존 렛클리프(우)

    존 랫클리프(John Ratcliffe) - 중앙정보국장(CIA)

    존 리 랫클리프는 1965년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6년 노틀담 대학교에서 정부 및 국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SMU Dedman School of Law에서 1989년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2014년까지 변호사와 텍사스의 연방 검사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텍사스 주 하원위원을 하였고, 트럼프 1기 때인 2020년 5월부터 국가정보원장 ᄋᅠᆸ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직을 물러난 뒤에도 Project 2025 및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등 친트럼프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CIA 차기 국장에 지명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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