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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장신, 단신 지도자(대통령, 왕, 수상 등) 모음
    역사, 사회, 국제시사 2025. 9. 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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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뉴스에 나오는 세계 지도자들 중 키가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 지도자들 중 키가 매우 큰 사람들과 작은 사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키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였는데요, 공식적으로 191 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키가 크기는 하지만 미국 대통령들 중 가장 키가 큰 것은 아닌대요, 미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노예 해방으로 유명한 에이브러험 링컨으로 193 cm입니다. 두 번째로 키가 큰 사람은 린든 B. 존슨 대통령(1963~1969 재임)으로 192 cm이며, 도널드 트럼프는 3번째로 키가 큰 대통령입니다.

    그림.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미국 대통령들에 비해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보통 키가 작은편인대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키는 170 cm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2인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역시 키가 165 cm가 되지 않으며 공식석상에서 키높이 신발을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소련 최초의 지도자인 볼로디미르 레닌의 키는 약 165 cm, 그 뒤를 이은 스탈린의 키는 공식적으로 168 cm이나 이보다 작았다고 알려져 있고요, 스탈린의 뒤를 이은 흐루쇼프의 키는 약 160 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모든 소련의 지도자들이 키가 작았던 것은 아닙니다.

    현존하는 세계 지도자 중 키가 가장 큰 사람은 유럽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인 세르비아의 대통령인 알렉산다르 부치치로 201 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르비아 옆에 있는 알바니아의 에디 라마 총리 역시 키가 201 cm로 상당히 장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바니아와 세르비아 옆 나라인 몬테네그로의 필리프 부야노비치 전대통령(재임 : 2003~2018년) 또한 201 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201 cm)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173 cm)

    알바니아 에디라마 총리(201 cm), 일본 기시다 전총리(173 cm)

    세계 왕족들 중에서는 스페인의 현재 왕인 펠리페 6세가 197 cm로 가장 키가 큰 왕족입니다. 영국의 왕세자인 웨일스공 윌리엄 역시 191 cm로 상당한 장신입니다. 역사상 알려진 최고 장신의 왕족은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10세(재위 : 1912년~1947년)로 201 cm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아들 프레데리크 9세(재위 1947년~1972년) 198 cm로 상당한 장신이었습니다. 그의 딸이자 전 덴마크 여왕인 마르그레테 2세(재위 : 1972년 ~ 2024년) 역시 180 cm로 여성 치고는 상당한 장신이었고, 그녀의 손자인 크리스티안 왕세자 역시 190 cm의 장신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수상들 역시 장신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통일독일의 초대 수상인 비스마르크는 193 cm로 현재의 기준에서도 상당히 키가 큰 편이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대통령까지 지낸 파울 폰 힌덴부르크(재임 : 1925년 ~ 1934년)의 경우 198 cm의 장신, 거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의 전 수상인 헬무트 콜(재임 : 1982년 ~ 1998년)의 키는 193 cm였으며, 현재 독일 10대 총리인 프리드리히 메르츠의 키는 198 cm로 역대 독일 총리 중 최장신입니다.

    그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170 cm 미만)과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198 cm)

    옆 나라인 프랑스의 대통령은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편입니다. 현재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의 키는 170 cm 초반의 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키는 166 cm로 상당히 작은 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의 전쟁 영웅이지 프랑스 4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샤를 드골(재임 : 1959년 ~ 1969년)의 키는 196 cm로 엄청난 장신이었습니다. 한편 프랑스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지도자는 프랑수아 1세(재위 : 1515년 ~ 1547년)으로 201 cm였다고 합니다.

    그림. 샤롤 드골 프랑스 전대통령(196 cm)와 케네디 전 미국대통령(185 cm)

    동양쪽을 살펴보았을 때 싱가포르의 지도자들이 키가 큰 편입니다. 고촉통(재임 : 1990년~200년) 전 싱가포르 총리의 키는 193 cm로 전반적으로 키가 작은 동양인치고 상당한 장신이었습니다.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인 리콴유(재임 : 1959년~1990년)는 키가 180 cm로 그 당시 동양인들 중에서도 상당한 장신이었으며, 그의 아들인 리셴룽 총리(재임 2004년~2024년) 역시 185 cm의 장신이었습니다. 중국 청나라 말기의 북양대신이었던 이홍장 역시 상당한 장신으로 185~190 cm의 키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림. 고촉통 총리(193 cm)와 김무성 전국회의원(180 cm)

    중동 쪽에서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190 cm였으며, 대통령은 아니지만 오사마 빈 라덴도 195 cm로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도자 중에는 르완다의 대통령 폴 카가메의 키가 188 cm로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세계 최장신 민족인 마사이족과 근연 민족인 투치족 출신으로 딩카족, 투치족, 마사이족 등 동아프리카에 장신민족이 많기 때문에 이 지방의 국가에서 장신 지도자들이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미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인 니콜라스 마두로의 키가 196 cm라고 합니다. 그는 몸무게도 120 kg가 넘는 상당한 거구라고 합니다.

    그림. 헬무트콜 전독일총리(193 cm) 푸틴 러시아 대통령 (170 cm 이하)

    이와 반면 키가 작은 지도자들도 많은대요,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인 다비드 벤구리온(재임 1948년~1954년, 1955년~1963년)은 152 cm로 상당히 작은 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적대국가로 둘러싸인 이스라엘의 독립을 훌륭히 잘 지켜내서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상당히 존경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베를루스코니 총리(재임 : 1994년~1995년, 2001년~2006년, 2008년~2011년)들도 160 cm대의 작은 키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윤석열 전대통령, 최규하 전대통령, 노태우 전대통령의 키가 178 cm로 키가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공식적인 키는 163 cm이나 실제는 키가 훨씬 작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대통령들의 키는 165~175 cm로 당시 대한민국 남성들의 평균키와 상당히 유사한 편입니다.

    옆 나라 일본의 경우 수상들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은 2009년에서 2010년까지 수상을 역임한 하토야마 유키오로 177 cm였습니다. 한편 일본 지도자들 중에서는 도쿠가와 막부의 도쿠가와 츠나요시(재임 : 1680년~1709년)는 역대 쇼군들 중 최단신으로 키가 130 cm가 되지 않아 당시 성인 기준으로 평균키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 우리나라를 침공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또한 140 cm대의 키로 체구가 상당히 작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지도자들의 키를 알아보았는데, 제 글이 재미있었다면 아래 페이지도 놀러와 주시고 하트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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